정산은 결제한 날이 아니라 매입이 끝난 뒤에 들어옵니다
손님이 결제를 마치면 그 순간에는 승인만 난 상태이고, 카드사가 매입을 끝내야 정산할 금액이 정해집니다. 베스트페이는 다음 날 정산을 안내하지만 주말과 공휴일이 끼면 은행 영업일에 맞춰 하루 이틀 밀릴 수 있습니다. 금요일 밤 주문이 월요일에 들어오는 일은 흔하니 자금 계획을 세우실 때 이 점을 넣어 두시면 편합니다.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매출 합계보다 적다면 대개 수수료와 그날 처리된 취소 금액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화면의 정산 내역에는 날짜별로 결제와 취소, 수수료가 나뉘어 나오니 쇼핑몰 주문 내역과 나란히 놓고 맞춰 보세요. 한 달에 한 번만 맞춰 봐도 부가세 신고 때 숫자를 찾느라 헤매는 일이 줄어듭니다.
통장 입금액과 매출전표 합계가 며칠째 어긋난다면 그 기간의 날짜를 알려 주세요. 함께 맞춰 보면서 빠진 항목을 찾아 드립니다.
정기결제는 카드 등록과 결제일 실패를 함께 챙깁니다
정기배송이나 구독 상품은 손님이 처음 한 번 카드를 등록하면 정한 날짜마다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카드 정보는 쇼핑몰이 아니라 PG 쪽에 보관되고, 쇼핑몰은 그 카드로 결제를 부르는 열쇠만 쓰는 방식입니다. 정기결제는 일반 결제와 따로 심사를 거치니 구독 상품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일찍 말씀해 주시는 편이 일정 잡기에 좋습니다.
결제일에 손님 카드 한도가 모자라거나 카드가 바뀌면 그달 결제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며칠 뒤 다시 결제를 시도할지, 손님에게 카드 변경을 요청할지 미리 정해 두면 배송이 꼬이지 않습니다. 가격을 바꾸거나 해지를 받을 때도 손님께 미리 알리는 문구를 만들어 두시면 분쟁이 생길 틈이 줄어듭니다.
정기결제 실패가 이어지는 손님은 따로 모아 연락 목록을 만들어 두시면 해지로 넘어가기 전에 붙잡을 기회가 생깁니다.
상담은 지금 쓰는 방식만 말씀하셔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 가운데 편하신 방법으로 받습니다. 쇼핑몰 주소와 파시는 상품, 지금 결제를 어떻게 받고 계신지 정도만 알려 주시면 첫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합니다. 쇼핑몰이 아직 만들어지는 중이어도 괜찮고, 다른 PG를 쓰고 계시다면 지금 겪는 불편부터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쇼핑몰 주소만 먼저 보내 주셔도 저희가 화면을 살펴본 뒤 연락드립니다.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열 결제수단과 정산 흐름을 묶어 신청을 도와 드립니다. 수수료와 정산 주기 같은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하니, 상담에서 들은 내용과 계약서 항목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도 함께 쓰실 계획이라면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들여 드리는 단말기 이야기도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